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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S-train(남도해양열차) 영등포→전주 타 보니: 칸별 내부, 다례실, 좌석 후기 (2026년 10월)

그제 영등포에서 전주까지 기차를 탔다. 평소 같으면 KTX인데, KTX는 도착 시간이 너무 이르고, 딱 맞는 시간대는 매진이었다. 그런데 예매 화면에 S-train(남도해양열차) 50% 할인 문구가 떠 있더라.. 시간도 맞고 반값이니 그냥 이걸로 갔다. ㅎㅎ~ 이름은 몇 번 들어 봤는데 실제로 타 본 건 처음이다. 그래서 칸마다 사진을 찍어 왔다. 2026년 10월에 직접 타 본 기준으로 정리한다.

GPU A100 동시 처리 측정을 위한 부하 테스트 후기 (엘리스 클라우드)

생성형 AI가 GPU 서버 위에서 돈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GPU 한 장이 동시에 몇 명까지 받아주느냐"고 물으면 아무도 숫자로 답을 못 했다. 나도 못 했고. 그래서 직접 재봤다. 엘리스 클라우드에서 GPU를 시간당 빌려 모델을 하나 띄우고, 파이썬으로 요청을 한꺼번에 때려봤다. 결과가 생각과 많이 달라서 정리해 둔다.

RAG 검색 평가하는 법: Hit@k와 MRR로 채점해 봤다 [RAG 검색 이해하기 5편]

4편 끝에 이렇게 적었다. 질문 5개를 눈으로 보는 걸로는 정말 좋아졌는지 말하기 어렵다고. 지금 내 서비스도 그렇다. 완료라는 게 없고 계속 고도화해야 하는데, 뭔가 바꿀 때마다 "이게 나아진 건가?"를 확인할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리즈 마지막 편은 검색 품질을 숫자로 재는 법이다. 1~4편의 문서 14개로 시험지를 만들어 키워드, 벡터, 하이브리드, 필터, 재정렬을 채점해 봤다. 그런데 첫 시험은 거의 다 만점이 나왔다. ㅡ,.ㅡ; ( 1편 · 2편 · 3편 · 4편 )

하이브리드 검색 만들기: BM25+벡터를 RRF로 합치고 재정렬까지 직접 돌려 봤다 [RAG 검색 이해하기 4편]

3편 마지막에 "둘을 합치는 게 하이브리드 검색"이라고 적었다. 지금 내 서비스도 하이브리드 검색에 재정렬(reranker)을 붙여서 쓰고 있다. 이번 편은 합치면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하나씩 비교해 본다. 그래서 1~3편에서 쓴 문서를 전부 모아 14개로 만들고, 같은 질문을 키워드, 벡터, 하이브리드, 재정렬까지 한 번에 돌려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이브리드가 항상 이기지는 않았다. ㅡ,.ㅡ; ( 1편 · 2편 · 3편 )

벡터 검색 제대로 알기: 임베딩·청킹·FAISS를 회사 PC에서 직접 돌려 봤다 [RAG 검색 이해하기 3편]

2편에서 키워드 검색은 사전을 키우는 만큼 똑똑해진다고 정리했다. 하지만 사전에 없는 말은 여전히 못 찾는다. 이번 편은 뜻으로 찾는 벡터 검색이다. ( 1편: 개념 정리 · 2편: 키워드 검색 ) 이번에는 회사 PC에서 직접 돌렸다. 그런데 첫 줄부터 막혔다. 모델을 내려받는 단계에서 SSL 인증서 오류가 났다. ㅡ,.ㅡ; 그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키워드 검색 제대로 알기: 역색인·BM25·한국어 형태소 분석을 파이썬으로 직접 만들어 봤다 [RAG 검색 이해하기 2편]

1편에서 '머신러닝'으로 찾을 때와 '기계학습'으로 찾을 때 1위가 다르게 나오는 걸 봤다. 키워드 검색이 뜻이 아니라 글자로 찾기 때문이었다. 그럼 그 '글자로 찾는다'는 게 속에서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 지금 내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검색을 쓴다. 하지만 그 절반은 여전히 키워드 검색이다. 그래서 이번 편은 키워드 검색의 속을 열어 본다. 역색인, 한국어 형태소 분석, BM25 점수 계산까지 파이썬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실무에서 쓰는 Elasticsearch 설정까지 정리했다. ( 1편: 키워드·벡터·하이브리드 검색 개념 정리 )

'머신러닝'과 '기계학습'은 왜 검색 결과가 다를까? 키워드·벡터·하이브리드 검색 개념 정리 [RAG 검색 이해하기 1편]

나는 자바로 웹 SI 프로젝트만 해 본 개발자다. 게시판, 관리자 화면, DB 조회.. 그런 거. 그런데 요즘 생성형 AI로 검색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AI 쪽은 솔직히 초짜다. ㅡ,.ㅡ; 검색 대상은 크롤링한 메타정보와 문서, 사내 시스템 기술문서 3만 건 정도, 그리고 RDB에 있는 각종 정보들이다. 처음에는 키워드 검색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하이브리드 검색을 쓴다. 예전에 sLLM 구축 글 에서 "진짜 문제는 검색이었다"고 적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공부해 보려고 시리즈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