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은 바둑판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규칙은 딱 하나, 내 돌 5개를 먼저 한 줄로 이으면 이긴다. 그런데 막상 해 보면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봐야 해서 은근히 머리를 쓴다. 상대가 없어도 할 수 있게 컴퓨터와 두는 오목을 올려 둔다. 설치 없이 이 글에서 바로 할 수 있고, 컴퓨터 실력은 쉬움·보통·어려움 세 가지다. PC와 모바일 모두 된다.
예전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 있던 그 지뢰찾기다. 숫자를 보고 지뢰가 어디 있는지 추리해서, 지뢰를 밟지 않고 모든 칸을 열면 이긴다. 설치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다. 아래에서 바로 시작하면 된다. PC에서는 마우스로, 휴대폰에서는 터치로 한다. 첫 칸은 항상 안전하게 만들어 뒀으니 아무 데나 눌러서 시작하자.
그제 영등포에서 전주까지 기차를 탔다. 평소 같으면 KTX인데, KTX는 도착 시간이 너무 이르고, 딱 맞는 시간대는 매진이었다. 그런데 예매 화면에 S-train(남도해양열차) 50% 할인 문구가 떠 있더라.. 시간도 맞고 반값이니 그냥 이걸로 갔다. ㅎㅎ~ 이름은 몇 번 들어 봤는데 실제로 타 본 건 처음이다. 그래서 칸마다 사진을 찍어 왔다. 2026년 10월에 직접 타 본 기준으로 정리한다.
생성형 AI가 GPU 서버 위에서 돈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GPU 한 장이 동시에 몇 명까지 받아주느냐"고 물으면 아무도 숫자로 답을 못 했다. 나도 못 했고. 그래서 직접 재봤다. 엘리스 클라우드에서 GPU를 시간당 빌려 모델을 하나 띄우고, 파이썬으로 요청을 한꺼번에 때려봤다. 결과가 생각과 많이 달라서 정리해 둔다.
4편 끝에 이렇게 적었다. 질문 5개를 눈으로 보는 걸로는 정말 좋아졌는지 말하기 어렵다고. 지금 내 서비스도 그렇다. 완료라는 게 없고 계속 고도화해야 하는데, 뭔가 바꿀 때마다 "이게 나아진 건가?"를 확인할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리즈 마지막 편은 검색 품질을 숫자로 재는 법이다. 1~4편의 문서 14개로 시험지를 만들어 키워드, 벡터, 하이브리드, 필터, 재정렬을 채점해 봤다. 그런데 첫 시험은 거의 다 만점이 나왔다. ㅡ,.ㅡ; ( 1편 · 2편 · 3편 · 4편 )
3편 마지막에 "둘을 합치는 게 하이브리드 검색"이라고 적었다. 지금 내 서비스도 하이브리드 검색에 재정렬(reranker)을 붙여서 쓰고 있다. 이번 편은 합치면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하나씩 비교해 본다. 그래서 1~3편에서 쓴 문서를 전부 모아 14개로 만들고, 같은 질문을 키워드, 벡터, 하이브리드, 재정렬까지 한 번에 돌려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이브리드가 항상 이기지는 않았다. ㅡ,.ㅡ; ( 1편 · 2편 · 3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