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블로그 소개

IT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요즘 회사에서 하는 일은 AI를 업무에 쓰는 것이고, 이 블로그는 그 과정에서 직접 써 보고 겪은 것들을 기록하는 곳이다.

어떤 글을 쓰나

  • IT·AI 업무 활용: AI 도구를 실제 일에 써 본 후기, 업무 자동화를 시도하며 막히고 풀린 이야기
  • 직접 해 본 재테크: 써 본 앱, 해 본 방법만. 남들 다 쓰는 일반론은 쓰지 않는다.
  • 생활과 여행: 가족 여행, 볼링 동호회, 캠핑처럼 직접 다녀오고 해 본 것들
  • 게임: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즐기는 간단한 게임

글 쓰는 원칙

  • 직접 써 보고 겪은 것을 중심으로 쓴다.
  • 세금, 수수료처럼 바뀌는 숫자는 기준 시점을 함께 적는다.
  • 협찬이나 대가를 받은 글은 본문에 분명히 밝힌다.
  • 재테크 글은 개인 경험 공유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각자에게 있다.

AI를 이렇게 쓴다

자료 조사와 초안 작성, 도식 이미지 일부에 AI 도구(Claude)의 도움을 받는다. 대신 글에 담기는 경험은 내가 겪은 것만 쓰고, 최종 확인과 발행은 직접 한다. 이 과정은 Claude 블로그 자동화 시리즈에 자세히 적어 두었다.

지나온 블로그

2012년에 캠핑을 시작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 캠핑 후기를 올리던 게 블로그의 시작이었다. 2025년에 이 블로그를 열었고, 2026년 가을부터 지금의 방향으로 다시 정리하고 있다.

연락

궁금한 점이나 제안은 블로그의 문의 양식으로 남겨 주시면 된다. 보내 주신 내용은 운영자 메일로 전달되고, 확인하는 대로 답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싱가포르 여행 필수 준비물: G타입 변환 어댑터 (돼지코 전기 플러그)

조만간 우리 아이들이 싱가포르로 여행을 간다. 핸드폰 충전은 물론이고 다른 전기 제품 사용 때문에 어댑터가 꼭 필요하다. 해외여행 갈 때 어댑터 하나 잘못 챙겨가면 충전도 못 하고 전기 사용도 못 해서 낭패 보는 경우가 많다. 10년 전에 내가 싱가포르에 출장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멀티 어댑터를 누군가에게 빌려갔었다. 이번 기회에 아이들 여행 준비물 중에 하나인 변환 플러그 검색하면서 알게 된 싱가포르 사용하는 전압과 플러그 타입, 어떤 어댑터를 챙겨야 하는지를 공유하려 한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게 도움이 되겠지?  내 자식들 챙겨주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설명해 줄 테니, 싱가포르 여행 준비물 리스트에 어댑터 관련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은 꼭 참고했으면 한다. 1. 싱가포르 전기 환경 (전압과 플러그 타입) 해외여행 시 현지 전기 환경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적인 여행 준비물 점검 사항이다. 싱가포르는 한국과 다른 전압 및 플러그 타입을 사용한다. 1.1 싱가포르 전압 (Voltage) 싱가포르는 230V(볼트) 전압을 사용한다. 한국은 220V를 사용하므로 전압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 대부분의 최신 전자기기(휴대폰 충전기, 노트북 충전기 등)는 100~240V의 프리볼트(Free Voltage)를 지원하므로, 전압 변환기(변압기)는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1.2 싱가포르 플러그 타입 (Plug Type) 및 사용 국가 싱가포르는 Type G 플러그를 사용한다. 이는 영국식 3핀(세 발) 플러그 형태로, 한국(Type C, F)과는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를 싱가포르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Type G 형태의 어댑터가 필요하다. Type G 플러그를 사용하는 주요 국가   아시아: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유럽: 영국, 아일랜드, 몰타, 키프로스 등 기타: 사우디아라비아, 카리브해 일부 국가 등 이러한 국가들을 여행할 때도 Type G 어댑터 하나만 있으면 전기 ...

제주도 탐나는전 결제 사용 후기 (실물카드 미소지로 사용 실패)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신청했다. 평소 성남사랑상품권을 잘 쓰고 있어서 제주도에서도 비슷하게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 한 번도 써보지 못하고 환불하게 됐다. 탐나는전 신청과 설정 제주 출발 전에 미리 탐나는전을 신청했어. 신청 후 1주일 이내에 집에 도착.. 안내 브로셔를 보니 꽤 체계적으로 되어있더라고. 캐시백 혜택부터 시작해서 카드 등록, 사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었어. 특히 소득공제 혜택도 있고, 한도상향 완료라는 문구도 보이니 더욱 기대가 됐어. 성남사랑상품권처럼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 카드 등록 카드 등록을 진행했어.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해 보였어. "탐나는전 사용 가능한 카드를 신청 또는 등록해주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보며 설레었지. 카드 정보를 직접 입력하거나 바코드로 인식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리했어. 성남사랑상품권 앱과 비슷한 느낌이었거든. 난 바코드로 한큐에 등록.. 출발 전날인 6월 24일에 10만원을 충전했어. 탐나는전 선불카드로 등록도 완료하고, 제주도에서 맛있는 것도 사고 기념품도 살 생각에 들떠있었지. 그런데... 현실은? 제주도에 도착해서 탐나는전을 써보려고 했는데, 큰 문제가 있었어. 성남사랑상품권처럼 QR코드나 바코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실물카드를 안 가져갔거든. 그런데 제주도 매장들은 대부분 실물카드만 받더라고! QR코드나 바코드 결제를 지원하는 곳이 거의 없어서 당황했어. 성남에서는 거의 모든 곳에서 앱으로 간편결제가 되니까 당연히 제주도에서도 될 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오산이었어 😢 결국 환불... 여행 내내 한 번도 써보지 못하고, 마지막 날인 6월 29일에 결국 10만원 전액 환불했어. 충전 수수료나 환불 수수료 같은 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뭔가 허무한 기분이었어. 후기와 조언 탐나는전 자체는 나쁘지 않은 시스템인 것 같아. 소득공제 혜택도 있고, 앱도 사용하기 편해...

미국 주식 투자 환전 수수료 비교 (증권사 환율우대 100% 찾는 법)

나는 달러 환테크와 미국 주식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단순히 달러를 사고파는 것을 넘어, 환전한 달러로 바로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어야 하므로 증권사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필수다. 혹시 미국 주식을 아직도 한번도 매매 못한 사람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환전수수료' , 즉 환율우대 혜택이다. 1%, 0.1%의 수수료 차이가 투자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오늘은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증권사별 환전 서비스를  비교하고, 환율우대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직접 정리해 본다.  1. 들어가기 전: 환전수수료와 환율우대란? 우리가 달러를 살 때, 기준이 되는 '매매기준율'에 증권사가 수수료를 붙여서 판매한다. 이 수수료를 **'환전 스프레드'**라고 하며, 보통 1달러당 5원~10원 정도다. **'환율우대'**란 이 환전 스프레드를 깎아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환율우대 95%**는 내가 내야 할 환전수수료의 95%를 할인해준다는 뜻이다. 당연히 우대율이 높을수록 우리에게 유리하며, 환율우대 100%는 환전수수료가 0원 이라는 의미다. 2. 증권사별 환전 우대율 및 이용 시간 비교 (우대율 높은 순) ※ 중요: 아래 정보는 신규 또는 휴면 고객 대상 이벤트 기준으로, 2025년 8월 말 현재 시점으로 재확인한 내용이다. 이벤트 기간이나 조건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으니, 거래 전 반드시 해당 증권사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난 한투로 미국 주식을 하고 있는데 90% 우대를 받고 있다. 아직은 작은 금액이라 무시하고 있지만 억단위로 넘어가면 위 증권사 계좌로 넘어갈 계획이다. 3. 서비스별 심층 분석 및 투자 전략 3.1 조건부 최강자: NH투자증권 (나무증권)  NH투자증권은 **'원화주문'**이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통해 차별점을 가진다. 핵심 장점: 24시간 100% 자동 환율우대: ...